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권순애)은 소속 수강생인 송부연 씨가 지난 18일 개최된 '제9회 청옥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송부연 씨는 이기철 시인의 시 '삼동 편지'를 낭송했다. 송 씨는 작품에 대한 뛰어난 표현력과 더불어 자연스럽고 감동 있는 전달력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 씨는 "평생교육원 시낭송 인문학 강좌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라고 밝히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해 주신 정서영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창신대 평생교육원은 앞서 지난 6월 13일 박종정 수강생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송부연 수강생까지, 단기간 내에 두 명의 대상 수상자를 연속으로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현재 창신대학교는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창신대 측은 "학습자들의 성취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