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서민영 기자]
구미 요게벳어린이집(원장 서아영)이 지난 9월 19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제21회 경북영아 부모&교사 동화대회’에서 경북도지사상과 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영아 보육의 질적 향상과 교직원·부모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동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보육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사진:경북어린이집연합회 우수 교직원 수상자 사진]
이날 대회 교사 부문에 참가한 요게벳어린이집 김민지 교사는 영아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있는 구음과 따뜻한 표현력, 뛰어난 전달력으로 심사위원단과 청중의 호평을 받으며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헌신적인 보육 활동으로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최효정 교사가 우수교직원으로 선정되어 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사진: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상 수상 사진]
행사 현장에는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조용진 경북도의원, 백순창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이상욱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노돈 경상북도 아이돌봄과장, 박상현 경상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등 지자체 및 교육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아울러 김혜숙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과 안숙희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장을 포함한 보육 현장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영아 보육 발전 방안과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아영 요게벳어린이집 원장은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아 전문 보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아영 요게벳어린이집 원장은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아 전문 보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요게벳어린이집은 지난 2003년 영아전담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이후 영아 발달 특성에 맞춘 전문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2005년에는 야간연장 특수보육시설로 지정되어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야간 돌봄 가구의 양육 부담을 완화해 왔으며, 2016년에는 시간제보육 지정기관으로 선정되어 긴급·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맞춤형 보육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